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발명품이 쏟아져 나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여기 미래를 열어갈 신발명품이 나와 우리의 미래를
풍성하게 하고 있어 최근에 나온 것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발상을 전환하면 미래가 보입니다.우리 모두 그날을 위해 분투합시다.
초소형 1인용 핼기와 날고 달리는 陸空 양용 자동차 등장
日.개인용 헬리콥터…‘하늘을 날다!’
일본의 기계제조업체 Gen Corporation의 한 개발자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헬리콥터인 ‘ GEN H-4’를 이용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출생지역을
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빈치는 수직비행 기계에 대한 생각을 최초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5년 1월 14일 나가노현 마츠모토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GEN H-4의 모습.
날고 달리는 자동차, 2009년 나온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회사 테라푸기아가 위스콘신의 오슈코시에서 열리는
에어쇼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라푸기아의 설립자인 칼 디트리히의 설명에 따르면 ‘트랜지션’이라
명명한 이 장치는 사실 자동차 보다는 비행기에 가깝다.
설계의 기본 목표가 ‘착륙한 후에 날개를 접고 바로 도로로 나갈 수 있는
경비행기’이기 때문이다.
현재 계획은 2009년 첫 번째 제품을 소비자에게 인도하고 2012년까지
대량 생산 라인을 갖춘다는 것이 현재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경비행기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날개를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기술적인 문제 뿐 아니라 항공법과 도로법
모두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트랜지션’이 과연 운전자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시속 300km 속도로 날다
스스로 "퓨전맨"이라 별명 지은 스위스 직업 항공기 조종사 이브로씨가
14일 스위스 벡스의 고도 2천438m 상공에서 잔등에 제트 연료
추진 날개를 부착한채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뒤 날고 있다.
그는 이날 알프스 상공에서 5분간에 걸친 자신의 첫 공식 비행시범중
시속 300km의 속도로 날면서 자기 몸을 이용해 방향을 바꾸며
수차례 루프 재주 넘기를 해보였다
물 위를 걷는다?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호수에서 독일 예술가 안트 드로셀이
‘Inner Balance’라는 자신이 만든 기구 안에서 걷고 있다
시속 140km
1억원. '2인승 자이로 비행기'
헬리콥터처럼 생긴 '2인승 자이로 비행기'
얼핏 보면 초경량 헬리콥터로 착각하기 쉬운 'M-22 보이저'는
활주로가 있어야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자이로 비행기'다.
길이 4.65m, 높이 2.6m의 동체에 115마력 로택스 914UL 엔진이 장착된
'M-22 보이저'의 비행 속도는 시속 144km이며 비행 거리는 482km다.
기체의 무게는 272kg이며 고도 3900m까지 상승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98,000달러(약 1억원)다.
'외발 모터바이크'

독특한 디자인의 '외발 모터바이크'를 발명한 이는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올해 MIT에 합격한 벤 제이 포스 굴락.
굴락은 18살 나이에 전기 모터바이크 '더 우노'를 발명했다.
엄밀히 말하면 더 우노는 외발이 아닌 바퀴 두 개가 병렬로 장착되었다.
세그웨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탑승자가 앞으로 몸을 숙이면 전진하고
뒤로 몸을 젖히면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굴락은 지난 2006년 중국 여행 당시 수많은 모터사이클,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온 몸으로 느꼈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쉽게 탈 수 있는 전기 모터바이크를
발명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에어 건' 장착, 첨단 경찰 스쿠터 화제
세그웨이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의 이 경찰용 스쿠터는 캐나다 회사가
개발했다. 회사 측은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이 스쿠터가 단돈 60달러
충전 비용으로 10,000마일을 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쿠터를 하루 종일 타는 비용이 10센트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적이라는것
또 이 스쿠터는 도중 시위대 및 폭도를 만나면 '에어 건'을 사용할 수
있고 압축 공기를 이용한 강력한 힘으로 폭도를 진압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 스쿠터의 가격은 대당 9,000달러(약 900만원)인데,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및 캐나다 경찰이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바퀴 세 개가 달린 이 스쿠터의 최고 속도는 40km이며 탑승자를 포함한
총 적재 용량은 204kg이다.
태양광 투명 버블 비행기
태양광 및 바람의 흐름을 이용해 연료를 전혀 소비하지 않고
비행할 수 있는 친환경 비행기 '오리엔스'의 모습이다.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투명 비행기'
혹은 '버블 비행기'로도 불리는 '오리엔스'는 비행기 동체 속에
프로펠러가 숨어있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이륙한 후에는 글라이더과 같이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비행기의 특징. 동력이 필요할 때는 동체 속의
프로펠러가 앞으로 튀어 나오게 되는데, 프로펠러를 움직이는 전기
모터 또한 날개에 장착된 태양광 발전판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낙하산 제트 비행 자동차 나온다
낙하산이 달린 '하늘 나는 자동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패러글라이더와 자동차를 결합한 형태의 '패러제트 스카이카'라는
이름의 이 신개념 자동차는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도로를 질주할 수 있다.
땅 위를 달리다 중간에 비행 모드로 전환하면 이륙이 가능해
100km가 넘는 비행 속도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자동차를 개발한 영국 기술진의 설명이다.
승용차야, 보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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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태양광 자동차
북미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여한 미국 미시간대학팀이 설계한
차 '콘티넘'이 20일 캐나다 브랜든 근처 1A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 댈러스~캐나다 캘거리 구간 3800㎞를 달려 승부를 겨룬다.
바다의 KTX '위그선' 9월 신안서 첫선
물 위를 나는 배인 '위그선'(WIG Craft)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1호가 빠르면 오는 9월 전남 신안 증도에서 첫선을 보인다.
위그선은 바다 위를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나르는 초고속 첨단선박이다.
영암 대불산단에는 차세대 고속선박인 위그선 제작을 위한 전문 공장도 설립된다.
전남도와 위그선 제작업체인 C&S AMT㈜는 22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위그선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바다 위를 나르는 위그선은 응급환자 이송,
긴급화물 운송, 육지와 1시간 이내 생활권 구축 등으로
해양환경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가위 모양~ 도심형 소형 자전거 X 바이크
영국의 한 디자인 업체가 개발한 ‘X 바이크’가 화제다.
마스디자인社의 초소형 자전거 X 바이크는 평상시에는
하나의 막대 모양이다. 사용하려면 가위 펴듯해야 한다.
보관 및 휴대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를 작게 만들었다.
주행 공간이 좁은 도심에서 빨리 그리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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