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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석란 2008. 8. 14. 14:22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일본의 잔학, 악랄,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갖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더니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한다.

끔찍한 사진이 많아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하다.




광복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것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의기투철한 의병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군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는 양민들. 일본군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의사가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생체 실험을 하는 장면이다.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마스크하여 지켜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얹어놓은 것.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 뒤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



한국인들은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하고난 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시신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의 긴장된 표정.



무도한 일본군들의 대량 학살.



잔혹한 살육 장면.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총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 후 살해했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학살한 후 불 태웠다.



어린이의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있을 만큼 어이없는 학살.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죽이는 방법 시범실습 현장.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 자행.
이런 현장을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일본군이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이 일본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로 위에서 누르고 있다.



갓난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삼아 사격연습을 하고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뿐.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릴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으로 목부분을 가리키게 해놨다.
이런 끔직한 일이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하였다.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함을 보여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뿐.
부리고나서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



일본군들은 어린아이들까지 죽여 불태웠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들을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칼에 처형하는 족속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보기도 어려운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아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이렇게 강제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갔다.



종군위안부에게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위안부의 음부를 찍은 사진.



일본군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로 끌려간 종군 위안부
 


 



이 사진을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
일본의 잔인함을 알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