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사진

[포토 에세이]고목이 틔운 새 생명

석란 2008. 10. 9. 21:19

[포토 에세이]고목이 틔운 새 생명

★*… 오랜 세월을 품은 고목에는 넉넉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몰아치는 폭풍과 혹독한 겨울을 수없이 지나오며 거친 면면이 부드러워졌겠지요. 우리도 긴 시간 수많은 굴곡 속에 더 좋은 사람으로 다듬어져 갑니다. ―충남 홍성군청에서이훈구 기자 3Dufo@donga.com">ufo@donga.com
▲ 동아 닷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