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석란 2008. 10. 22. 10:5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에지독한 고독과 남모를 고통이 있습니다.그러나 누군가 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내면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갈 수 있기에기쁜 마음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