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유물

청동기 시대 암각화 고령서 발견돼

석란 2008. 12. 19. 20:12
청동기 시대 암각화 고령서 발견돼

★*… 경북 고령군에서 청동기시대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가 발견됐다.고령 대가야박물관(관장 신종환)은 18일 고령 운수면 봉평리 순평마을에서 발견한 암각화 유적을 주변정리와 내용 조사과정을 거쳐 공개했다.

암각화는 운수면사무소가 있는 봉평리에서 대평리로 향하는 순평마을 동편에 형성된 해발 220m 높이의 야산 서편능선 사면의 끝자락에서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하던 박물관 학예연구실팀에 의해 지난 10일 발견됐다.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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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잠시 돌아온 '통일신라 불상'

★*… 일제 때 유출된 통일신라시대의 불상들이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른 뒤 돌아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왼쪽부터 금동불입상(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금동관음보살입상(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금동불입상(나라 국립박물관 소장), 금동약사불입상(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금동보살입상(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금동불입상(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금동불입상(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이 불상들은 내년 3월1일까지 전시되다가 일본으로 되돌아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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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군에서 청동기시대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가 발견됐다.고령 대가야박물관(관장 신종환)은 18일 고령 운수면 봉평리 순평마을에서 발견한 암각화 유적을 주변정리와 내용 조사과정을 거쳐 공개했다.

암각화는 운수면사무소가 있는 봉평리에서 대평리로 향하는 순평마을 동편에 형성된 해발 220m 높이의 야산 서편능선 사면의 끝자락에서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하던 박물관 학예연구실팀에 의해 지난 10일 발견됐다. /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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