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유물
옥연정사와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석란
2009. 4. 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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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정사와 부용대에서 본 하회마을 하회 옥연정사중요민속자료 제88호 이 건물은 조선 선조 19년(1586년)에 西厓 柳成龍(1542~1607)이 평소 가까이 지내던 승려탄홍의 도움으로 지었다. 오른쪽에서 차례로 대문체, 안채, 별당채,사랑채가 배치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대문채와 사랑채가 가까이 붙어 있는데 이 건물은 멀리 떨어져 있다. 서당은 대청을 두고 좌우에 방을 두었는데 방은 완적재(玩寂齋), 마루는 원락재(遠樂齋)이며 정문은 간죽문(看竹門)다.
※ 부용대(芙容臺) =하회마을 북쪽 낙동강 건너편에 위치한 절벽 2009.4.28 餘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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