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봄의 희롱’

석란 2008. 7. 12. 22:07
‘봄의 희롱’

▲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11일 강원도 춘천시·도립화목원 진달래꽃에 벌 한마리가 날아들고 있다.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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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빨리 오세요”

11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에서 올해 부화된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 새끼 세마리가 서로 부둥켜안고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 강화 = 김연수기자 3Dnyskim@munhwa.com">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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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거워 슬픈 고양이 '안아주세요'

다른 고양이들보다 덩치가 유달리 큰 고양이 한마리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유필리오(Eupilio)에 사는 비만 고양이 오라지(Orazi)는 현재 16kg로 다른 고양이처럼 사람 품에 오래 안겨 본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오라지를 안고 있으면 힘들어 하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오라지가 태어났을 때부터 비만인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주인은 오라지에게 보통 고양이들이 먹는 사료 양 만큼 주었는데도 살이 계속 불어나 현재 16kg가 넘게 되었다고. 한편 오라지는 다행히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고양이'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미네소타에 있는 18.5kg의 한 고양이가 같은 부분의 비공식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뉴스부 3Ddigital@mk.co.kr">digit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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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사냥을 반대합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캐나다 영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바다표범사냥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바다표범의 아픔을 아시나요?’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캐나다 영사관 앞에서 한 남성이 가면을 쓰고 바다표범사냥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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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닮았나요?’

 1개월 된 새끼 시베리안허스키들이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윈튼데일(Wiltondale)의 눈밭에서 놀고 있다.

윙크(?)하는 허스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1개월 된 새끼 시베리안허스키 한 마리가 10일(현지 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윈튼데일(Wiltondale)의 눈밭에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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