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로 옆 저수지에서 볍씨(작은 사진)가 발견됨에 따라 이 무렵 벼농사가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연합뉴스


규장각 230년의 역사를 정리한 한영우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그는 “국가 인재 양성과 학술 연구를 주도한 규장각의
역할은 문화 가치의 시대인 21세기에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
단원 김홍도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규장각도.
1776년 설립 당시 규장각은 창덕궁 주합루(그림 중앙 오른쪽 건물)에 있었다.
주합루 왼쪽 건물인 서향각에도 규장각 도서를 보관했다.
사진 제공 지식산업사·홍진환 기자 3Djean@donga.com">jean@donga.com

왼쪽부터 순국문, 국한문혼용, 순한문 서고문. 사진 제공 소와당

아메미아 히로스케(雨宮宏輔.76.오른쪽부터 세번째)씨와 이완구 지사 등이
도청 대회의실에 진열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창경궁의 아침’. 관람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국악에 몸을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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