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한지 10여만㎡에 하얀 메밀꽃이 만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주변에 사는 아이들이 메밀꽃 사이를 걸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이곳은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메밀꽃이 장관인데다
둑을 가운데 두고 바다와 호수는 낚시터로도 유명해 사계절
관광객과 낚시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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