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세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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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 용기라는 말, 다른 사람에게는 참 하기 쉬운 말인데 내 스스로에게는 꺼내보지도 못한 말 같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순간, 내어보지 못한 용기! 이제 더 늦기 전에 시작하려 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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