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바쁜 뉴요커를 위한 강아지 산책 서비스

석란 2008. 12. 22. 20:10
바쁜 뉴요커를 위한 강아지 산책 서비스

★*…[뉴욕-AFP]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뉴요커는 애완동물의 산책을 대신 시켜주는 유료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한다. 이용요금은 애완동물의 수에 따라 다르며, 여러 마리일 경우 30분에 10달러(약 1만2,000원)다. (c)AFP

미국 뉴욕에서 주인 대신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아이의 유모차를 밀며 걷는 산책대행자 여성. (2008년 12월 16일 촬영). (c)AFP/Emmanuel Dunand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www.afpb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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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서 발견된 흰 고라니

★*… 19일 충남 연기군 서면 신대리 한 야산 기슭에서 발견된 흰 고라니가 사람을 응시하고 있다. /TJ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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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수호` 전주동물원서 새 살림

★*…시베리아산 호랑이 '수호'가 지난 17일 불의의 사고로 죽은 호랑이 '호비'를 대신해 전주동물원에 새 살림을 꾸렸다. 전주동물원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에 다람쥐원숭이 한쌍을 내주고 대신 시베리아산 암컷 호랑이 '수호'(2006년생)를 들여왔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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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늘나라로 떠난 최장수 침팬지

★*…제인 구달 연구소에서 제공한 18일자로 수면중에 세상을 떠난 침팬지 그레고리의 모습이다. 그레고리는 66세로 가장 장수한 침팬지였으며,40년 이상을 브라자빌의 동물원에서 홀로 수용되있던것을 구달 박사가 연구소로 데려온 침팬지이다. 이 침팬지는 구달 박사의 시중을 드는듯한 모습이 95년 내셔녈 지오그래픽 잡지 커버사진으로 실리면서 유명해졌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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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된 오랑우탄 '나만큼만 하라고 해 '


★*… 테마동물원 쥬쥬의 '오랑우탄이'가 19일 오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일일 구세군이 되어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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