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비어천가는 모두 10권으로 이뤄졌는데 앞서 8,9,10권은 보물 1463호로 지정된 바 있다
. /연합뉴스 조선 세종 때 간행된 용비어천가의 일부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이 된다.
★*… 이번에 보물로 지정예고된 용비어천가(서울역사박물관 소장)는
1447년(세종 29) 5월에 간행된 조선왕조의 창업을 칭송한 125장에 달하는
서사시로 한글로 엮어진 최초의 책이다.

이 삼존상은 문화재청이 2006년 대구, 경상북도 남부지방을 대상으로
추진한 불교문화재 일제조사사업 과정에서 재평가받았다. /연합뉴스

영산회상도는 문화재청이 2006년 대구, 경상북도 남부지방을 대상으로 추진한
불교문화재 일제조사사업 과정에서 재평가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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