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길 잃고 밀려온 돌고래떼

석란 2009. 1. 24. 23:57
길 잃고 밀려온 돌고래떼

★*… 길을 잃고 해변으로 밀려온 돌고래떼가 23일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매니아의 퍼킨즈 섬 해안 모래밭에 갇혀있다. 구조에 나선 야생구조단원들이 작은 배를 타고 접근해 밀물때까지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공급해주는 등 구조활동을 벌였지만 50마리 중 38마리가 죽었다. 타즈매니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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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 봐~라'

★*… 제45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네이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전북일보 안봉주 기자의 '나 잡아 봐~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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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시추에이션 보도사진전 네이쳐 최우수상 (서울=연합뉴스)

★*… 제45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네이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매일신문 김태형 기자의 '황당한 시추에이션'.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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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재두루미의 천국


▲ 강원도 철원군 민간인통제선(DMZ)내의 철원평야에는 두루미, 기러기, 독수리 등의 겨울 철새가 찾아와서 월동을 하고 있다.

★*… 민통선 북방지역은 오랫동안 사람의 출입통제와 환경오염이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텃새, 철새 등의 번식지와 철새의 이동경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철원 평야는 매년 수백 마리의 두루미가 찾아와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3월이면 모두 북상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두루미 도래지이다.

세계적으로 희귀조류인 두루미는 머리 위가 붉은 일명 단정학(천연기념물 제202호), 잿빛 모양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등 세 종류가 있는데 철원에 날아오는 두루미는 단정학과 재두루미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두루미라는 말은 ‘두루루 두루루’하고 운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 되었으며, 단정학이 재두루미보다 몸집이 조금 크고 키는 140cm, 몸길이는 104~150cm, 날개길이 220~250cm, 몸무게 7~10kg 정도이나 겨울에는 영양보충으로 12kg까지 나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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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이런 모습은…

★*…설 명절을 앞둔 22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임시 투우장에서 열린 전통민속 투우대회에서 뿔치기 공격을 받은 싸움소가 뒷모습을 보이며 도망가고 있다. 박수현 기자 3Dparksh@kookje.co.kr">park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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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밥주세요'

★*… 2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목장의 양들이 울타리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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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메뉴는 뭔가요?

★*… 2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목장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양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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