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09. 5.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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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500살 느티나무 보호해주세요
 ★*… 비스듬히 드러누운 500살 느티나무 (보은=연합뉴스) 충북 보은군 탄부면 평각리 마을어귀의 500년된 느티나무. 두 차례 벼락을 맞고 곁가지만 살아 남아 비스듬히 누운 형태로 위태롭게 자라고 있어 보호대책이 필요하다. 2009.5.9<<보은군 제공>> 3Dbgipark@yna.co.kr">bgipark@yna.co.kr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두 차례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은 느티나무를 살려주세요"충북 보은군 탄부면 평각2리 주민들이 마을 어귀에 비스듬히 드러누운 채 힘겹게 살아가는 500살 짜리 느티나무 살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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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푸른요정` 동박새
 ★*…16일 울산시 남구 무거동 울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숲속의 요정` 동박새 두마리가 홍시를 먹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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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 아래서
 ★*…서울=뉴시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의 대부분이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자 겨울준비를 하고 있다. /홍찬선기자 3Dmania@newsis.com">mani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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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재두루미 가족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가족이 경기도 김포의 홍도평야를 찾아왔다. 시베리아, 몽골 등에서 서식하는 재두루미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월동을 하는데, 인가가 가까운 김포 홍도평야를 찾는 이유는 추수가 끝난 논에 낟알을 먹기 위해서다.
눈 주위가 붉은 어미 재두루미는 정신없이 낟알을 주워먹는 세끼들을 보호하려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 두루미 가족은 들판의 곡식으로 배를 채운 다음, 해질 무렵 한강 하구 습지로 날아가 밤을 보낸다. /김포=김창길기자 www.photox.pe.kr* 제17대 대선 특별 사이트 http://17daesun.segye.com`빠르고 통쾌한 세상이야기-펀치뉴스`ⓒ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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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링 뛰어넘기
 ★*…31일 오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경북 경산시가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한 홍보이벤트에서 경상의 명물인 삽살개가 시민들에게 링 뛰어넘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진환기자 3Damin2@newsis.com">amin2@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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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 받은 ‘타오타오’
 ★*…28일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의 한 동물원에서 35번째 생일을 맞은 판다 타오타오가 생일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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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실제로 처음봐요
 ★*…【서울=뉴시스】31일 오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경북 경산시가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한 홍보이벤트에서 시민들이 경산의 명물인 삽살개의 사진을 찍고 있다. /전진환기자 3Damin2@newsis.com">amin2@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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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 간 ‘물소’들
 ★*…2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로부터 북쪽으로 480km(300마일) 떨어진 라르카나(Larkana)에서 한 남성이 강물로 물소들을 목욕시키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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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새끼 고릴라의 가족 사진..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
 ★*…미국 시애틀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에서 현지 일자 토요일 태어난 아기 고릴라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태어난 암컷 고릴라는 멸종 위기 종인 로랜드 고릴라. 28살의 수컷 비프(Vip)와 37살 암컷 아만다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반 관람객들로부터 격리되어 실내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아만다는 새끼를 극진히 돌보고 있는 중. 생후 72시간 동안이 고릴라 생존에 가장 중요한데, 어미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새끼는 건강한 모습이라고. 부모와는 달리 한없이 귀여운 표정을 갖고 있으며, 어미에게 딱 붙어 지내는 새끼 고릴라의 모습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어미 아만다(사진 위 왼쪽)와 비프(위 사진 가운데) 그리고 새끼의 모습을 모아놓은 ‘고릴라 가족사진’은 동물 새끼들이란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힘- 즉 귀여운 얼굴과 눈망울-을 타고 난다는 사실을 새삼 보여줘,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동물원 홈페이지의 보도 자료)김경훈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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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붙여줘요~” 걷는 상어 등 신종 해양 동물들
 ★*…‘걸어 다니는 상어’ 등 근래 발견된 신종 생물에 세계적 기업이나 상품명이 붙게 될지도 모른다. ‘명명 권리’ 경매가 열리기 때문. 영국의 더 타임스가 10일자 기사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모나코의 알버트 2세 왕자가 주관하는 이색 경매가 9월 20일 모나코에서 열린다. 미국의 환경 보도 단체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발견한 10종의 신종 해양 동물에 이름을 붙일 권리가 경매 대상이다.
통상 신종 생물의 이름은 발견자나 생물의 특성에 근거해 명명되지만, 이번 경매를 통해 개인이나 기업에게 명명권을 부여하게 된다. 예상되는 15억 원 규모의 수익금은 환경 보호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명명 대상인 해양 생물에는 지느러미로 바닥을 짚고 걸어 다니는 상어, 눈부신 보라색이 인상적인 ‘요정 바슬렛’ 새로운 종, 몸통에 노란 줄이 선명한 신종 플래셔 래스(flasher wrasse)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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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벌거벗은 카우보이’ 아~ 아가씨들은 뭘 보시나용?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벌거벗은 카우보이(The Naked Cowboy)’로 유명한 공연가 로버트 버크 씨가 관광객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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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마리의 킹펭귄 다닥다닥 집결, 장관 이뤄
 ★*…남극 대륙의 영국령 사우스조지아섬에 몰려든 1만 마리가 넘는 킹펭귄들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깨를 붙이고 다닥다닥 집결해 있는 킹펭귄들은 영화 속에서 가능할 법한 장관을 연출한다.
섬에 모여든 펭귄들은 11월 후반부터 알을 낳기 시작할 것이고, 암컷과 수컷은 교대로 하나의 알을 발 위에 올려놓은 채 두 달 동안 부화를 기다리게 된다. 이때 암컷과 수컷이 알을 돌보는 날일 주기는 거의 정확하게 지켜진다.
덩치가 작은 펭귄들은 먹이가 풍부한 여름 한 철 새끼를 기르고 말지만, 킹펭귄 새끼는 생후 15개월 전후에야 바다로 나갈 수 있다. 킹펭귄 부부들은 새끼가 다 자라 먹이가 풍부한 여름에 곁을 떠날 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보호하게 된다. 10월부터 번식지로 모여들기 시작한 킹펭귄들에게는 인고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킹펭귄은 ‘양육의 암수 평등 정신’ 그리고 ‘지극한 자식 사랑’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사우스조지아섬에 최대 10만 대군의 킹펭귄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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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러 나왔어요’
 ★*…24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동물원에서 킹펭귄들이 우리 바깥을 산책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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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철새들의 비상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0차 람사르총회가 내년 10월 28일부터 8일간 경남 창원과 창녕 등 일원에서 열린다. 총회 참석자들의 주요 견학코스가 될 창원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이 날아오르는 모습.<<지방기사 참조, 경남도 제공>>3Db940512@yna.co.kr">b940512@yna.co.kr/ <오픈ⓘ와 함께하는 모바일 연합뉴스 7070><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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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바다사자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앙티브의 마린랜드시월드파크에서 열 다섯살 난 큰바다사자 ‘라스카’가 조련사에게 훈련을 받고 있다. 2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큰바다사자 두마리가 이 공원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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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되겠니?’
 ★*…2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 애완견쇼’에서 한 어린이가 사모예드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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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이트할래?’
 ★*…2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 애완견쇼’에서 그레이트 데인과 요크셔 테리어가 마주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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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위의 뒤뚱뒤뚱 뒤태
 ★*…【필라델피아(미 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8일(현지시간) 캐나다거위 새끼 한마리가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스퀼킬 강변을 따라 아장아장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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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의 텃세’
 ★*…맹금류인 물수리가 22일 경기 고양시 곡릉천에서 텃세를 부리는 까마귀에 밀려 사냥을 못하고 도망가고 있다. 물수리는 러시아, 중국에서 번식해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서 월동한다. 고양 = 김연수기자 3Dnyskim@munhwa.com">nyskim@munhwa.com[Copyright ⓒ 문화일보 & munhw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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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첫날밤’
 ★*…19일(현지 시간) 케냐의 마사이 마라(Masai Mara) 야생동물 공원에서 사자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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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작은 강아지가!!"

»세계애견엑스포 개막..800g짜리 `하프도그' 눈길 ▶
★*…1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한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인 '하프 도그(Half Dog)'와 서울대가 세계 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개인 '스너피' 등이 공개돼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엑스포 현장을 찾은 지역의 한 유치원생들은 간간이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컵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은 강아지와 스너피를 호기심 가득 찬 눈길로 쳐다봤다.
하프 도그은 대구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민(46)씨가 강아지의 성장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 특수 처방식으로 정상 애완견의 5분의 1 사이즈로 만든 강아지로 몸무게가 800g 안팎인 초소형 애완견이다. 마리당 가격이 평균 500만원 가량인 하프 도그는 몸무게가 적게 나갈 수록 가격이 올라 어떤 종류는 1천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는 것이 행사 관계자들의 설명.
또 이날 행사장에서는 국제프리스비(Frisbee.주인이 던진 디스크를 개가 달리면서 물어오는 경기)대회가 열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9개 국가 45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관람객들은 개가 주인이 디스크를 던질 때마다 정확하게 이를 물어서 돌아오는 기량과 모습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이 밖에 독일의 셰퍼드나 중국의 차우차우, 스위스의 세인트버나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개를 보여주는 세계 국견(國犬) 전시관과 새끼 호랑이와 앵무새, 파충류 등을 전시하는 미니 동물원도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행사 관계자는 "애완동물과 관련한 종합적인 행사가 열리기는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며 "작은 규모로 출발하지만 엑스포가 발전을 계속해 애완.애견산업이 지역의 신성장 문화산업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삶의 동반자! 삶의 문화!(Life Partner!, Life Culture!)'를 주제로 대구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3일 간 계속되며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온 70여종의 애견들이 전시되고, 관련 콘퍼런스와 동물.환경.산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3Dleeki@yna.co.kr">leeki@yna.co.kr (끝)<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세계애견엑스포 개막..800g짜리 `하프도그' 눈길(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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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물 보셨나요?” 독특한 외모 눈길

◀ 특이한 생김새의 동물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이렇게 생긴 동물 보셨나요?” 최근 특이한 생김새의 동물 사진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물들의 대부분은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는 실정. 독특한 외모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동물들 사진을 모아보았다.
맥(貘)
포유동물로 몸길이는 2m, 체중은 200kg 이상이다.
코끼리를 연상시키는 긴 코와 윗입술의 생김새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해 동남아 원주민 사이에서는 신이 동물을 만들다가 남은 부분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별코두더지(star-nosed mole)
두더지과에 속하며 주로 미국과 캐나다 동부의 습지에 서식한다. 코 주변에 22개의 독특한 돌기가 있어 ‘외계생물’로 불리우기도 한다.
얼마 전 별코두더지가 공기방울을 이용해 물속의 냄새를 탐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물속 냄새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최초의 포유동물로도 알려져 있다.
앙고라(Angora)
옷 소재로도 유명한 이 동물은 ‘미국토끼육종협회’(American Rabbit Breeders Association·ARBA)에 등록되어 있는 토끼과 동물이다.
옷 소재로도 유명한 이 동물은 ‘미국토끼육종협회’(American Rabbit Breeders Association·ARBA)에 등록되어 있는 토끼과 동물이다.

»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Copyrights ▶
★*… 주로 털을 얻기 위해 사육되는 앙고라는 총 4종이 있으며 그 중 영국산 앙골라가 털이 가장 부드러워 널리 사랑 받는다.
샐러맨더(Salamander)
도롱뇽과 동물로 ‘불도마뱀’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사지가 재생되는 능력이 있다.
전설의 동물로도 여겨지는 샐러맨더는 불 속에 살면서 불을 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신화속 동물로도 유명하다.
알파카(alpaca)
낙타과의 포유류로 남미의 높은 산악지대에 서식한다. 몸길이는 2m정도이며 머리가 비교적 작고 목이 길다.
알파카의 털은 모자나 융단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며 지방질이 거의 없는 알파카 스테이크는 페루에서 매우 유명한 요리 중 하나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3Dhuimin0217@seoul.co.kr">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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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르짖는 견공.
 ★*… 17일(현지 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호세에 있는 국회의사당 건물 밖에서 동물학대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잡종 강아지가 계단에 서있다. 목에 걸려있는 하트모양의 종이에는 ‘내 이름은 Yunque이고요, 제가 바라는건 푸에르토리코와 전세계의 강아지들이 평화와 사랑을 돌려받는거에요’라고 적혀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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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구르며 헤드뱅잉" 춤추는 앵무새, 인기 폭발
 ★*…음악에 맞춰 현란한 몸동작을 선보이는 ‘춤추는 앵무새’가 인터넷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고 17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쉐러빌에 살고 있는 11살의 앵무새 ‘스노우볼’이 화제의 주인공. 스노우볼은 미국 아이돌 밴드의 원조인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음악에 맞춰 발을 구르고 머리를 흔들며 춤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춤 추는 앵무새’의 모습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는 것.
‘댄서 앵무새’ 스노우볼을 키우고 있는 이레나 슐츠는 인사이드 에디션 등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노우볼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1997년 발표한 ‘에브리바디’인데, 이 노래만 나오면 박자에 맞춰 발을 구르며 머리를 흔들어댄다는 것이 주인의 설명. (사진 : 춤추는 앵무새 ‘스노우볼’의 모습 / 인터넷 동영상 캡처 화면) 김경훈 기자(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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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의 그 고양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고양이 애호가 협회(CFA) 주최 ‘제5회 CFA-Iams 캣 챔피언십’에서 얼룩고양이 한 마리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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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뽑았어요’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고양이 애호가 협회(CFA) 주최 ‘제5회 CFA-Iams 캣 챔피언십’에서 ‘레이븐’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185달러짜리 고양이 유모차에 앉아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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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하는 고릴라판 ‘왕의 남자’

◀ 줄타기 하는 고릴라
★*…[서울신문 나우뉴스]제2의 ‘공길이’가 나타난 것일까?
영화 ‘왕의 남자’에서 멋진 줄타기 실력을 뽐낸 ‘공길이’ 못지 않는 고릴라가 일본에 나타났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단숨에 동물원스타가 된 주인공은 ‘샤바니’라는 이름의 수컷 고릴라.
올해로 10살이 된 샤바니는 호주에서 온 고릴라로 현재 일본 나고야(名古屋)의 히가시야마(東山)동물원에서 최고의 인기스타로 꼽히고 있다.
샤바니는 150cm 키와 110kg 몸무게의 체형으로 지상 3m 높이에서 좌우로 양팔을 뻗으며 줄을 건너 사람과 유사한 줄타기를 보여준다.
또 줄로 이어진 나무판자위에 특별한 먹이가 없는데도 5번이나 줄 위를 왕복하는 샤바니의 모습에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성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원숭이센터의 카토 아키라(加藤章)원장은 “고릴라는 주로 줄에 매달리지 이처럼 줄을 타는 것은 지극히 드문 경우”라며 “아마 줄타기 하는 고릴라는 샤바니가 세계에서 처음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먹이가 없는데로 스스로 줄타기를 하는 것은 아마도 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그러나 더 성장하거나 체중이 늘어나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
또 “먹이가 없는데로 스스로 줄타기를 하는 것은 아마도 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그러나 더 성장하거나 체중이 늘어나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3Dtoyobi@seoul.co.kr">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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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형?
 ★*…10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고양이 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 5회 ‘고양이 선수권 대회’언론 공개 행사에서 선보인 고양이 인형.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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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더’ 견공
 ★*…6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파시그(Pasig)에서 열린 강아지 패션쇼에서 한 강아지가 선글라스를 끼고 앉아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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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코끼리도 "벌이 무서워"
 ★*…코끼리의 가죽은 두껍고 억세기 때문에 코끼리는 벌을 ''파리 보듯’ 할 것이란게 지금까지 학자들의 견해였다. 그러나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코끼리도 벌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할 뿐만 아니라 윙윙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전속력으로 도망간다는 결과가 나왔다.
8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옥스퍼드 대학교 동물학과 연구팀이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 코끼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코끼리는 벌집이 많은 아카시아 나무 근처에 거의 접근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벌 소리에도 금방 반응했다. 연구팀이 아프리카 벌소리를 녹음해 무리에게 들려주자 94% 이상이 10초 이내에 벌소리를 피해 달아났다. 둔감한 코끼리도 80초 이내에 자리를 떴다.
코끼리의 가죽 두께는 평균 2.5㎝이고 두꺼운 부위는 4㎝나 된다. 또 굉장히 질겨 벌 침이 파고들기 힘들다. 그러나 공격성이 강한 아프리카 벌은 과감하게도 코끼리의 눈가를 노렸다. 눈 주위에 눈물이 맺힌 곳은 공격에 가장 취약한 부위다. 더구나 아프리카 벌은 공격할 때 페로몬을 방출, 최고 1만 마리 벌을 끌어모아 합동작전을 펴기 때문에 벌에 쏘인 끔찍한 기억이 있는 코끼리들은 벌 소리만 들어도 공포에 떨게 됐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윤지로 기자 3Dkornyap@segye.com">kornyap@segye.com`빠르고 통쾌한 세상이야기-펀치뉴스`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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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들으며 익어가는 ‘청어의 꿈’
 ★*… 과메기 말리는 영덕 강구항 뼈와 머리, 내장을 발라낸 청어가 줄에 가지런히 엮여 바닷가에 내걸려 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청어를 부르며 달려오는 듯하다.
과메기 쌈
 ★*… 과메기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배추 꼬갱이와 미역, 김 그리고 파 따위를 곁들여 먹으면 비린맛도 덜하고 감칠맛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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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상우의 그림 읽기]
 ★*… 나는 관상어, 당신은 관상인? ‘관상어’ 마장후이(馬江輝)그림 제공 포털아트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donga.com |
박예진 “치타ㆍ사자와 친구 됐어요”
 ★*… 배우 박예진이 아프리카에서 야생 동물과 함께 보낸 20여 일의 기록이 오는 28일부터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방송된다. (연합뉴스)
▲ 한겨례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
‘기축년 새해에도 소처럼 활기차게!’
 ★*…16일(현지 시간) 중국 샹하이에서 붉은 소가 그려진 창 밖으로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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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섬유유리로 만든 소’
 ★*… 1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 남성이 섬유유리로 만든 카우퍼레이드 전시회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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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두라이 마을, ‘황소 길들이기 축제’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5일(현지 시간) 인도 첸나이 남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마두라이(Madurai) 마을 외곽에서 열린 황소 길들이기 축제에서 주민들이 소를 붙잡고 있다. 이 축제는 인도 수확제 ‘퐁갈(Pongal)’의 일환으로 열렸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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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이맛이 최고!

 ★*… 서울 경기지역에 새벽부터 눈이 내린 가운데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화단에 참새들이 겨울별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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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히 도살된 코뿔소
 ★*… 1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의 한 국립공원에 도살된 코뿔소가 코뿔이 잘려나간 채 죽어있다. 남아프리카 경찰과 국립공원 감시단은 국제 밀렵조직의 일원으로 보이는 11명의 밀렵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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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다 사자 ‘칼레’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15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동물원에서 촬영한 바다 사자 ‘칼레(Kall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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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 위의 타조
 ★*… 15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동물원에서 타조 한 마리가 눈 위에 앉아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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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니 아가야?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박물관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 24일 태어난 코알라 새끼(사진 오른쪽)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샌디에고 동물원은 호주 이외의 동물원에서 가장 코알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동물원으로 총 49마리의 코알라가 서식하고 있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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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사람 구경?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15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동물원에서 다람쥐 원숭이가 관광객들을 쳐다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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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데리고 온 헬튼
 ★*…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16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의 파크 시티에서 열린 2009 선댄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헬튼이 애완견 타이니(Tiny)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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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로 귀환중…
 ★*…6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항구도시 시돈(Sidon) 해변에서 꽃게들이 바다를 향해 기어가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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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보러 가요’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드레스를 입은 퍼그 한마리가 앉아서 강아지 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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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언약식?
 ★*…3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의 레만호(湖)에서 스위스 국립서커스단 ‘크니(Knie)’의 코끼리들이 놀고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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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주요 하천에서 수달 서식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지역 주요 하천 곳곳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올해 강릉권과 원주권 동해권 등 6개권역 28개 하천에 대해 수달의 서식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72마리의 서식흔적이 관찰됐다. 사진은 수달 모습. <<전국부 기사 참조>>3Dkimyi@yna.co.kr">kimyi@yna.co.kr/<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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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28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벡 동물 공원(Tierpark Hagenbeck)에서 중국에서 온 표범새끼 한마리가 바구니 밖을 내다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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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역도선수권대회?
 ★*…27일(현지 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의 난징(南京)동물원에서 앵무새 한마리가 바벨을 들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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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하나 장만했습니다’
 ★*…23일(현지 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애완동물 박람회(Pet Expo)’에 파란 모자를 쓴 고양이가 앉아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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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해 드릴까요?’
 ★*…2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영화 ‘게임 플랜(감독 앤디 픽맨)’시사회장에 이 영화에 출연한 불독 ‘Spike’가 앉아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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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판다의 재롱
 ★*…26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 동물원에서 태어난지 한 달 된 새끼판다가 누워서 재롱을 피우고 있다. 새끼 판다의 어미는 이 동물원의 대왕판다(giant panda) 양양(Yang Yang)이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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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식사시간
 ★*…(인제=연합뉴스) 성연재기자 = 온가족이 모여 그해 수확된 곡식으로 만든 송편 등 맛난 음식을 나눠먹는 풍요로운 명절 추석. 동물들에게도 역시 추석은 먹을 것이 풍요로운 시절인 모양이다. 첩첩산중인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에 서식하고 있는 다람쥐들이 도토리와 꿀밤을 모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다람쥐가 도토리 껍데기를 까는 데는 5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3Dpolpori@yna.co.kr">polpori@yna.co.kr/<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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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뒤지는 것 처음 봐?"
 ★*…23일 싱가포르 자연보호구역과 인접한 거주 지역의 테니스 연습장에서 두 마리의 원숭이들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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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젖은 꿀맛!~’
 ★*…19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새로 태어난 아프리카코끼리 새끼 한마리가 어미 옆에 붙어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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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세례식’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 우리 안에 새끼 홍학 한마리가 어미 옆에 서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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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대왕판다 ‘Bing Xing’가 우리를 붙잡고 서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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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로 뒤덮인 ‘알비노 오소리’ 발견됐다
 ★*…[나우뉴스]온 몸이 하얀색 털로 뒤덮인 오소리가 발견됐다.이 특이한 오소리는 최근 영국에서 발견된 ‘알버트’(Albert)라는 이름의 알비노(albinop) 오소리. 멜라닌 색소의 결핍으로 하얀색 털로 뒤덮인 채 태어난 이 오소리는 여느 오소리와 달리 뚜렷한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보이지 않는다. 또 토끼눈처럼 빨간 눈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색.
2주 전 유명 동물구호단체인 ‘시크릿세계야생센터’(Secret World Wildlife Centre) 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었을 당시 알버트의 몸은 야위었으며 여기저기 긁힌 상처들로 가득했다. 또 이미 다 성장한 오소리와 마찬가지로 닳은 이빨과 나쁜 시력을 가지고 있었다.
구조대측의 대변인은 “처음에는 오소리같이 생기지 않아서 북극곰이나 흰 족제비인 줄 알았다.”며 “알비노 오소리를 발견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조대측은 알버트에게 땅콩버터와 잼 샌드위치를 적절히 혼합시킨 고 영양가의 음식을 먹이며 체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차드 오스틴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3Dtoyobi@seoul.co.kr">toyobi@seoul.co.kr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Copyrights ⓒ나우뉴스(www.nownewsnet.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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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신 다람쥐” 새끼 다람쥐 키우는 치와와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새끼 다람쥐 네 마리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치와와종 개가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지난 주 WJXT-TV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다람쥐를 ‘입양(?)’한 개는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시티에 살고 있는 10살 난 치와와 종 ‘미미’. 네 마리의 새끼 다람쥐는 최근 가지치기를 하던 인부에 의해 발견되었고, 치와와 견공이 살고 있는 집으로 보내졌다.
다람쥐들을 보자 마자 미미가 낑낑대는 소리를 냈는데, 잠시 후 새끼 다람쥐들에게 젖을 물려 깜짝 놀랐다는 것이 개 주인의 설명. 현재 미미는 주인의 접근도 허락하지 않은 채 새끼 다람쥐들을 정성껏 돌보고 있는 중. 4년 전 출산한 적이 있는 미미가 정상적인 ‘수유’도 하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지역 동물 전문가는 치와와의 강한 모성 본능 때문에 이 같은 일이 가능할 것이라 추측했다. 실제 새끼를 낳지 않더라도 모성 본능 때문에 수유가 가능하다는 것. (사진 : 눈도 뜨지 않은 새끼 다람쥐를 돌보고 있는 치와와 / WJXT-TV 보도 화면) 김경훈 기자(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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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에 목말라? “북극곰 크누트, 꾀병 부려 관심 끈다”
 ★*…태어나자마자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던 북극곰 크누트가 ‘꾀병’을 부려 통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1일 슈피겔 등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곰’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던 크누트는 현재 태어난 지 아홉 달이 지났고 몸무게는 80kg으로 성장했다. 이빨과 발톱이 성장하면서 귀엽기만 하던 특유의 모습이 사라지고, 크누트가 ‘맹수’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베를린 동물원 측은 이 같은 이유로 지난 7월부터 크누트에 대한 일반 공개를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슈퍼스타 북극곰이 다시 한 번 화제에 오른 이유는, 크누트가 지난 주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앞발에 작은 부상을 입었기 때문. 크누트가 다쳤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브라질, 하와이 등 전 세계 네티즌들의 안부 편지가 동물원에 도착했고, 부상을 입은 크누트를 염려한 관람객들 또한 동물원으로 몰려들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지난 해 12월 태어난 크누트는 태어난 직후 어미로부터 버림을 받았고, 사육사의 손에 의해 보살핌을 받았다. (사진 : 꾀병을 부려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북극곰 크누트 / 베를린 동물원 홈페이지)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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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온두라스박쥐

 ★*…온두라스박쥐는 굴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헬리코니아과에 속하는 단자엽 식물의 잎을 텐트로 만들어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보람이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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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배지빠귀"새
 ★*…사람이 어느정도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않고 나무숲사이를 빠르게 다니는데 소리가 넘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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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꽃을 든 여인은 밤하늘을 날아가고, 새 한 마리는 무언가를 기다린다. 작가 문홍규는 한지에 혼합 재료를 써서 한국화가 갖는 멋과 채색의 이미지를 살렸다. 그러면서도 한국화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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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발길도 멈추게하는, '아차산 큰바위얼굴'
 ★*… 태왕사신기 촬영지인 아차산(구리시 소재) 우미네계곡의 대장간마을 에서 아차산으로 올라가는 계곡옆에 가로(20m) 세로(16m) 눈길이(2m) 가 되는 큰바위얼굴 이 등산객들의 발길을 잠시멈추게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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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갈매기 날갯짓
 ★*… 겨울 철새 탐조 교실에 참가한 서울시민들이 15일 한강 유람선 안에서 강 위를 날고 있는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다리는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김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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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없이도 걸을 수 있어요"
 ★*… 【샌포드(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샌포드에서 쥬디 월터라는 여성이 생후 4주된 '앞 다리없는' 강아지 '탱커'가 소개되고 있다.
두 앞다리없이 태어나 박스에 버려진 탱커를 쥬디가 구조, 동물구조대에 보낸 후 쥬드 스트링펠로우라는 여성이 탱커를 입양, 이름을 '믿음(Faith)'이라 새로 짓고 두 발로 걷는 법을 훈련시켰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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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보내주세요
 ★*… 【페치(헝가리)=신화/뉴시스】13일(현지시간) 헝가리 남부 페치 동물원에서 한 망토개코원숭이 새끼가 자신을 안고 있는 사육사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다. 태어난지 한달된 이 원숭이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사육사의 손에 길러지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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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넘는 염소’
 ★*…15일(현지 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 33회 몬테 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칼 퍼디낸드 트렁크가 염소를 데리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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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고릴라 암수술
 ★*…1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가장 나이많은 34살 고릴라 '리젤'이 3시간에 걸친 자궁내 종양 제거수술을 받고 있다.해부학적으로 인체와 유사한 유인원에 대해 이런 수술을 하는 것은 헝가리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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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사냥꾼, '자이언트 사슴' 잡아
 ▲ 지난 해 9월, 미국 유타주 먼로 마운틴에서 사냥꾼에게 잡힌 거대한 뿔을 가진 '거대 사슴'(정확히는 엘크)이 미국 최고 기록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고 지난 주 덴버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대하고 독특한 모습의 뿔을 자랑하는 사슴은 지난 해 9월 30일 미국 아이다호 출신의 사냥꾼인 데니스 어스태드가 라이플 사냥총으로 잡은 것이다. 이 사슴에게는 '스파이더 불(황소 거미)'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몸집이 거대한 것은 물론 뿔의 크기와 모습이 너무나 독특하다는 것이 그 이유.
어스태드가 잡은 이 사슴은 지난 해 '가짜'라는 의심을 받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뿔의 모습과 거대한 몸집이 야생에서 자란 사슴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 최근 미국 사냥단체 분 앤 크로킷은 유타주에서 잡힌 사슴이 미국에서 잡힌 사슴 중 가장 큰 뿔을 가진 종류라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뿔의 크기와 대칭성과 모양을 기준으로 채점한 결과, 이 사슴이 478 5/8점을 받아 1994년에 세워진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는 것이다.
사냥 단체 측은 어스태드가 13일 동안 사슴을 추적했고, 공식 사냥 방법을 준수해 사슴을 잡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슴의 왼쪽 뿔은 아홉 가닥으로 갈라져 있는 모습이다.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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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에 먹이주기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리 천수만간척지(B지구)에서 15일 당암청년회 회원이 철새 먹이용 사료를 뿌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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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4천미터의 사냥꾼... 새롭게 발견된 반투명 ‘멍게’
 ★*… 19일 해외 언론들은 호주과학연구기구(CSIRO)의 과학자들이 태즈매니아 부근 심해에서 새로운 바다 생물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잠수 로봇을 이용해 새롭게 발견한 총 274종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수심 4km에서 발견된 반투명 우렁쉥이(멍게)이다.
해저 바닥에 뿌리박힌 식물을 연상시키는 이 멍게는 탁월한 사냥꾼이다. 가만히 멈춰 있다가 깔때기 모양의 머리로 다가온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장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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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조련사 와 공연
 ★*…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조련사들이19일 2마리의 돌고래와 함께 공연을 하던 중 하트 모양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하얼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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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칡부엉이
 ★*… --19일 오전 10시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공장에서 영양실조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던 칡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 1마리가 광주 광산소방서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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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 '우리집은 한강 둔치'
 ★*… 1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팔당대교 아래 한강 둔치에서 돌아다니던 족제비 한 마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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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받은 최고령 곰
 ★*… 코디악 곰 가운데 최고령으로 알려진 호주 시드니 타롱가동물원의 베딜이 19일 32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받았다. 베딜은 이날 아침일찍 동물원이 시드니수산시장에서 운반해 온 싱싱한 연어 한마리를 받고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0여분동안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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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서 처음 발견된 거미화석 표본
 ★*… 경남 사천에서 처음 발견된 거미화석 표본. /대전지족고 남기수 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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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겨울 진객 까마귀떼
 ★*… 19일 울산 태화강 대숲위로 까마귀떼가 날고 있다. 겨울철새인 까마귀떼는 울산에서 6만여마리가 겨울을 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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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물고기를 ‘바다 아기 고양이’로 부르자”
 ▲ 동물보호단체 PETA가 기발한 캠페인을 제안하여 화제가 되었다. ‘바다 아기 고양이를 살려 주세요’(Save the Sea Kittens)라는 구호를 내세운 이 캠페인은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 여기서 ‘바다 고양이’는 바로 물고기를 가리킨다.
★*… PETA는 관련 홈페이지 소개글을 통해 ‘바다 고양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물고기의 기존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물고기’라는 단어를 들을 때 사람들은 보통 미끄럽고 축축한 피부에 눈이 양 옆에 달린, 그다지 친근하지 않은 생김새부터 떠올린다. 더구나 영어로 물고기를 뜻하는 ‘fish’라는 단어는 물고기를 잡는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바다고양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애슐리 번은 “물고기도 공포와 고통을 느낄 수 있으며 서로 애정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생물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PET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물고기에게 좀 더 친근함을 느끼게 되고 무분별하게 물고기를 잡아먹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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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혼획
 ★*…--영덕군 강구항 동방 4마일 해상에서 최근 길이 450cm, 둘레 290cm 크기의 범고래 1마리가 로프에 감겨 죽은 채 발견돼 수협에서 1천490만원에 위판됐다. 영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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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서 위판된 7m 짜리 밍크고래
 ★*… 20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7m 짜리 밍크고래가 6천200만원에 위판됐다. /부산공동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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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를 닮은 ‘비숑 프리제’
 ★*… 18일(현지 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애견쇼에 출전한 비숑 프리제. 이 애견쇼에는 콜카타 애견가 클럽 주최로 3일 동안 열리는 이 애견쇼에는 47종 366마리의 애견이 참가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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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쇼 출전한 시추
 ★*…18일(현지 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애견쇼에 출전한 시추. 이 애견쇼에는 콜카타 애견가 클럽 주최로 3일 동안 열리는 이 애견쇼에는 47종 366마리의 애견이 참가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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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시추
 ★*…18일(현지 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애견쇼에 출전한 시추. 이 애견쇼에는 콜카타 애견가 클럽 주최로 3일 동안 열리는 이 애견쇼에는 47종 366마리의 애견이 참가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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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 21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 '자연 생태 체험관'을 찾은 한 어린이가 손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나비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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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피시” 흡혈 칠성장어 오대호 생태계 교란 ‘골치’
 ▲ 21일 영국 비비시는 “뱀파이어 피시”라 불리는 바다 칠성장어가 오대호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퇴치 방안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인공으로 합성된 성 호르몬 페로몬을 이용해 배란기 암컷들을 유인 및 포획한다는 게 미국 미시건 대학교의 과학자들이 내놓은 방안이다.
★*…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오대호는 낚시 등 레저의 천국. 그러나 칠성장어가 천적이 없는 오대호에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송어 등의 물고기에 들러붙어 기생하는 바람에 수자원 고갈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바다와 민물 모두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바다 칠성장어들은 1800년대 우연히 오대호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페로몬 전법이 레저 분야만 따져도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갖는 오대호의 생태계를 “흡혈 물고기”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미국과 캐나다의 칠성장어 연구 단체들의 자료)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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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양호·파로호 빙어잡이 `제철`
 ★*…21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 얼음벌판에서 한 어민이 그물에 잡힌 빙어를 들어 올리고 있다. 최근 소양호와 파로호 상류 어민들은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많은 하루 30~50kg에 달하는 빙어를 잡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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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변에 나타난 검은 독수리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검은 독수리가 20일 오전 10시께 진주시 하대동 남강변 모래섬에서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강원도 철원과 고성 등지에 나타나는 검은 독수리 무리가 진주에서 목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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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문에 수치…, ‘쥐’ 가문의 영광!
 ★*… 이런 종족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이 영상은 유튜브에 등록된지 2주 만에 240만의 조회수와 약 만 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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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투견대회
 ★*… 18일(현지 시간)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Bishkek)에서 투견대회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 목양견 품종 개량에 적합한 최고의 개를 찾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50여 마리의 개들이 참가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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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투견
 ★*… 18일(현지 시간)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Bishkek)에서 열린 투견대회에 출전한 투견의 모습. 아시아 목양견 품종 개량에 적합한 최고의 개를 찾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50여 마리의 개들이 참가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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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템바'
 ★*… 템바는 태어난 지 6개월이 됐을 때 어미 코끼리를 잃은 뒤로 양 '알버트'에게서 떨어지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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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당나귀 귀여운 새끼 분만
 ★*…【제주=뉴시스】KRA제주경마공원 세계말체험 동물원 가족인 당나귀가 18일 새벽 5시께 귀여운 새끼 '당당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이 당나귀 새끼는 이솝우화와 영화 '슈렉' 등에 출연, 세상에 잘 알려진 품종으로 건강한 상태다. (사진=KRA제주본부 제공)/김재하기자 3Dkjh@newsis.com">k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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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시아 모델] 브아걸, 어쩌다 이 자리까지…
 ★*…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아시아 모델상시상식에서 BBF 인기스타상 그룹부문을 수상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뉴시스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아시아 모델상시상식에서 BBF 인기스타상 그룹부문을 수상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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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주고픈 내새끼’
 ★*…24일(현지 시간) 인도 북동부도시 가우하티(Guwahati)의 한 동물원에서 암컷호랑이 한마리가 새끼호랑이를 입에 문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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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라는 이름의 돼지…
 ★*…8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게오르그-콜베 박물관에서 열린 ‘Tierperspektiven’ 전시회에서 벨기에 예술가 윔 델보예의 작품 ‘린다(Linda)’가 전시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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