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VS 수입 농산물 한눈에 골라낸다! | |||||
과육이 두꺼우며 매콤한 향이 강하지 않고 꼭지 부위가 미끈하고 깨끗하다. 또 고추의 크기들이 일정한 편이다. ▶▶수입산 | 끈끈한 액이 묻어 있다 매콤한 향이 나며 과육이 얇고 거칠다. 윤기가 적다. 냉동 수입 후 건조한 고추의 경우 작은 것과 큰 것이 섞여 있다. 꼭지 부위가 검게 변한 것이 있으며 꼭지와 몸통 부위에 끈끈한 액이 묻어 있다. 세척 당근을 제외하고는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 큰 것과 작은 것이 불규칙하게 섞여 있다. 머리 부분은 굵고 뿌리 부분은 가는 편이다. 특유의 당근 향이 난다. ▶▶수입산 | 깨끗이 손질되어 있다 물로 세척되어 겉이 깨끗하다. 대체로 크기가 비슷하며 머리 부분과 뿌리 부분의 굵기가 비슷하다. 겉면이 말라 있으며 당근 특유의 향이 덜하다. 겉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며 껍질의 색이 진하다. 표면에 흙이 묻어 있으며 덩어리 하나에 작은 알이 여러 개 붙어 있는 편이다. ▶▶수입산 | 알이 굵고 겉면이 매끈하다 겉면이 편편하고 매끈하며 껍질 색이 연한 갈색이다. 세척된 것이라 겉이 깨끗하다. 한 덩어리 하나에 큰 알이 여러 개 붙어 있다. 전반적으로 알이 굵으며 덩어리가 크다. 통도라지는 대부분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비교적 많이 붙어 있고 원뿌리도 2~3개로 갈라진 것이 많다. 흙이 많이 묻어 있다. 세척되어 판매되는 찢은 도라지는 길이가 짧고 단단한 섬유질이 적어 깨물어보면 부드러운 느낌이며 쓴맛이 거의 없다. ▶▶수입산 | 굵고 잔뿌리가 없다 통도라지는 굵고 길며 잔뿌리가 거의 없고 원뿌리도 1~2개이며 매끈하다. 껍질에 흙이 거의 묻어 있지 않거나 물로 씻어 깨끗하다. 손질된 도라지의 경우 길이가 길며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강하다. 단단한 섬유질이 많아 깨물어보면 질기며 쓴맛이 강하다. 소금에 절이지 않아 탄력이 전혀 없으며 딱딱하고 사각거린다. 시간이 지나면 갈변이 일어난다. 통뿌리 또는 잘린 상태로 판매되며 잘린 두께가 일정치 않다. ▶▶수입산 | 탄력 있게 구부러지여 두깨가 일정하다 소금에 절여 짠맛이 나며 손으로 잡고 구부리면 탄력 있게 잘 구부러진다. 또 연근의 잘린 폭이 일정하다. 절편 상태로 판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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