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 유출로 고통을 겪어 온 충남 태안이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에 이어 ‘제4회 태안 백합꽃축제’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일대에서 펼쳐진 이 축제에는 100여 종의 백합꽃이 선보였다. 19일 시작된 이 축제는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된다.이훈구 기자 3Dufo@donga.com">ufo@donga.com |
![]() ★*…기름 유출로 고통을 겪어 온 충남 태안이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에 이어 ‘제4회 태안 백합꽃축제’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일대에서 펼쳐진 이 축제에는 100여 종의 백합꽃이 선보였다. 19일 시작된 이 축제는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된다.이훈구 기자 3Dufo@donga.com">ufo@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