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활용법
○ 음식냄새를 제거한다 돼지고기에 맥주를 붓고 한 시간 정도 놓아두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싹 사라진다.
살짝 넣어주면 육질이 보들보들해진다. 소고기 삶을 때도 물대신 맥주를 쓰면 좋다. 생선 비린내 제거에도 특효다. 요리하기 전에 10분 정도 맥주에 담가 놓으면 된다. 튀겨진다. 물과 섞어도 좋고, 그냥 맥주만 사용해도 된다. 맥주가 탁월한 천연세제 역할을 해준다. 냉장고 안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다. 화분 식물 잎에 낀 먼지를 닦아낼 때도 맥주가 좋다. 잎이 싱싱하게 살아난다. 맥주를 탄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확실히 좋아진다. 이어 맥주를 머리에 충분히 묻히고는 두피를 마사지하듯 눌러준다. 그리고 물로 잘 헹궈내면 촉촉하고 윤기가 흐른다.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세수를 한 뒤 바로 닦아내지 말고 톡톡 얼굴을 두드리며 말리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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