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10. 4. 18. [일] |
 추천 시, 사진, 그림 이야기 듣기.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 |
 Img from: ohmynews.com| ↑ 만남 --- ★*… 봄비 오는 소리 시인 /松岩 김 은 재 봄을 잉태한 태양은 부끄러운듯 구름속에 숨어 하루종일 보이지 않고 묵은때 벗기려 적시는 가랑비 이모퉁 저 계곡 의 잔설雪만이 흐느껴 운다 봄의 전령 숨어들은 남쪽바다 동백섬엔동백꽃 만발 했다는데 발아 하지 못하는 쭉정이 인생 향기없는 조화만 접으며 초췌한 발거름으로 세월만 따라갈뿐이다  '원본 글' ☞  한국 네티즌본부 |
 |
|
한국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 |
 |
 |
  |
 |
 |
 |
 |
 |
 |
 |
 |
 몸빛은 회백색이며, 몸길이는 1.5-1.9 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대신에 높이 약 1 센티미터의 융기가 나있다. 황해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종이다. 바다와 민물에서 모두 목격 가능하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통영/연합뉴스 |
 |
  |
         |
 |
 |
2008년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영국의 현미경 학자 마이클 스트링거의 사진으로, 대상 사진의 이름은 '규조류 무지개'다. 편광 필터를 이용한 현미경 사진에서 규조류가 마치 '무지개'로 보인다는 것이 사진 대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흡사한 모습의 '탄소 나노튜브', 먼지처럼 휘날리는 꽃가루를 1,300배 확대한 '꽃가루 현미경 사진', 작은 핀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총천연색 벌레 등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현미경 사진 작품'들이다. 장영진 기자 |
 |
 |
 100여 마리의 개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나온 버락 오바마의 사진을 쓰고 나온 강아지가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스터 그린 진스'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의 겉모습은 평상시에는 다른 고양이들과 같지만, 자외선 아래에서는 고양이의 눈, 잇몸, 혀 등이 형광 빛으로 변한다고 과학자들은 밝혔다. 대만, 한국 등의 과학자들이 녹색 빛을 내는 형광 돼지, 붉은 빛으로 변하는 고양이 등을 만든 적이 있지만, 미국에서 형광 고양이가 탄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 오더번 연구 센터의 과학자들은 형광 빛을 내는 유전자 조작이 고양이의 건강에 전혀 해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전자 질병 치료를 위한 연구 과정에서 이 같은 형광 고양이가 나왔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부연 설명이다.정진수 기자 |
 |
 |
 |
 |
    |
  |
  |
  |
 |
 |
 |
 |
 |
 |
 |
 |
Img from: munhwa.com| ▲ 울긋불긋 ‘가을 심포니’ |
 ▲ 국민일보|  이게 바로 황태야 |
 |
 |
 |
 |
 
이미 사냥 기후변화 공해등으로 869종이 지구상에서 멸종됐으며 동식물 1만 7000여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 5명이 회합을 가지고 향후 대체 불가능한 동식물에 관하여 세미나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일부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박쥐도 있는것으로 해외언론이 전하고 있으며 바로 위 사진이 증명하고 있다. |
   |
 ★*… 1993년도의 일로 당시에는 부부강간죄목이 없던 때로, 그녀는 자신을 성폭행하고 낙태를 종용했던 남편 존 웨인 보빗에 대한 분노를 더 이상 참지 못해 그와 같은 행위를 저질렀고 법원에서는 부부강간죄를 인정하지 않아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이 털갯지렁이는 교미 후 암컷이 수컷의 생식기를 물어뜯어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
 |
괴생물체는 일반 거북과 달리 머리를 등껍질 안으로 들어가게 하진 못했다. 한 사람이 막대기로 툭툭 치자, 괴생물체는 사람 팔뚝만한 막대기를 강력한 힘으로 물고 놓지 않았다. 이 생물체는 무게가 10KG에 달했다... |
         |
 |
  |
 |
  |
 
이 도마뱀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렇게 자신의 몸을 방어할 때 자기 꼬리를 단단히 물고 둥글게 마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마치 아르마딜로가 자신을 방어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이름도 그렇게 붙여졌습니다. 몸을 말면서 밖으로 드러나는 날카로운 비늘가시들이 입도 못대게 할 모습입니다. 또한 턱힘이 무척이나 강해서 강제로 펴는 것 역시 매우 힘들다고... 하지만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이나 귀여운 모습이네요. 자기 꼬리를 앙! 깨물고 있는 모습이라니 :) |
   ★*…말못하는 것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네요 |
 |
 |
 |
 |
 |
 총 다섯마리의 강아지와 이들의 부모인 기즈모, 사샤는 발견당시 몸 상태가 아주 좋지않은 채로 버려져 있던 것을 한 동물구조협회 직원이 발견, 이 곳으로 옮겨졌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싱가포르 동물원은 동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야생 보호구역에 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노비아'와 함께 태어난 '코리산드라'는 이 동물원 클리닉 센터에서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잠시 마취됐었으며 약 2주후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싱가포르 동물원은 동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야생 보호구역에 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하프 물범은 전형적으로 캐나다 연해주 얼음덩이 위에서 태어나 남쪽 매사추세츠주 연안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렇게 보스턴 내부 항구에서 발견되는 것은 몹시 드문 일이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티 등 카리브해 지역에 서식하는 이 동물은 벌채, 환경 파괴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데, 9일 BBC 등의 언론을 통해 공개된 종류는 최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덫을 이용해 포획된 종류다. 길고 큰 주둥이를 가진 이 동물이 세상에서 가장 기이하고 포착하기 힘든 희귀 포유류 중 하나라고 언론은 전했다. 귀여운 외모로 보이지만, 날카로운 발톱과 독을 주입할 수 있는 이빨을 가졌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과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포유동물”이라 불리는 '히스파니올란 솔레노돈'의 DNA를 채취한 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냈다. 정진수 기자 |
 해마다 동물원 내 동물의 개체수를 세고 있는 공원 측은 서로 다른 650여종의 곤충, 조류 등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머릿수를 헤아리게 된다.<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BBC 뉴스 주요 언론은 지난 7일 브리스틀 대학의 줄리안 파트리지 교수의 말을 인용, 척추동물인 스푸크 물고기가 수정체 대신 거울을 이용하여 주변 사물을 파악한다고 보도하였다. 가리비 등 무척추동물들이 눈 속의 거울 구조를 이용하여 사물을 파악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척추동물 중에서는 스푸크 물고기가 유일하다. ...한미영 기자 |
 이 오징어는 일반적으로 100m이상의 심해에서 발견되며 외형상 매우 느리게 수영하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색소가 포함된 유세포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투명하며 큰 눈 바로 아래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포(胞)를 가지고 있는 희귀종으로 더욱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
 |
|
이색적인 우정으로 텔레그래프 등 영국언론에 소개된 이 주인공은 16살 바셋하운드 ‘베릴’과 4살 올빼미 ‘볼’.
둘 다 구조돼 보호소에서 만난 이들은 한 의자에서 겹쳐서 잠이 들 정도로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켄트주 텐터든 지역에서 이들을 돌보고 있는 사라 로스는 “올빼미 볼의 경우 하루 종일 보살펴줘야 하는 상태였다. 어느 날 운동을 시키던 중 볼이 베릴의 등에 내려앉아 쉬는 일이 있었는데 이후로 둘이 매우 친해졌다.”고 둘의 첫만남 순간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서로를 너무 좋아해 떼어놓기 어려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같이 앉아 TV를 보는 것.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자연 다큐멘터리다.
한편 사라는 “서로 전혀 다른 동물이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전혀 몰랐다.”며 이들의 우정을 신기해하면서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며 불안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사진=KNPS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3Dvoicechord@seoul.co.kr" target=_blank>3Dvoicechord@seoul.co.kr">voicechord@seoul.co.kr |
 |
 |
 |
 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영하 60도 정도에 100mph가 넘는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매운 추운 날씨였다. 어린 아기 펭귄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 서로의 몸을 감싸는 진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3Dnewsluv@seoul.co.kr" target=_blank>3Dnewsluv@seoul.co.kr">newsluv@seoul.co.kr |
 |
 |
   |
 |
 |
 |
 |
'동물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희귀조 (0) | 2012.02.27 |
|---|---|
| 아름답고 예쁜 희귀새들 모음 (0) | 2011.12.29 |
| '신비동물의 왕국'일요 특집10 , 3월28일(일) (0) | 2010.03.29 |
| 신비의 바다밑 풍경 (0) | 2010.03.22 |
| 신비동물의 왕국' 일요특집 '10. 3. 14. [일] (0)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