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

[스크랩] `하늘이 준 선물` Ambrotose

석란 2011. 5. 24. 19:56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는 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상처가 스스로 아문다던지, 동물이 아프면 스스로 굶으면서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생체(生體)내에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양의 의성(醫聖)으로 추앙받는 히포크라테스도 약물이 아닌 음식물로 약을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각종 질병이 생기는 것은 공업과 화학의 발달로 야기된 공해(公害)와 스트레스, 가공식품과 인공첨가물 등으로 인하여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약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포들은 생성과 소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초에 약 500만개 가량의 세포가 생성되고 또 사멸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포가 생성되려면 세포를 구성하는 재료들이 필요합니다. 아미노산(단백질), 지방산, 미네랄과 생성에 필요한 에너지인 탄수화물(포도당), 이들의 화학적 작용에 필요한 비타민 등,... 이들을 5대영양소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포를 구성하는 데에는 이들 영양소이외에도 7가지 탄수화물(글리코영양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들 포도당을 포함한 8가지 탄수화물(당)은 세포의 섬모를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1996년 머레이교수는 '하퍼의 생화학'이라는 의대 교과서에 포도당을 포함한 8가지 탄수화물이 세포 구성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기술합니다.

 

 

하퍼의 생화학에 8대 글리코영양소가 기술되기 시작한 해인 1996년에 매나태크社에서는 8가지 당 영양소(글리코영양소)를 제품화한 앰브로토스(하늘이 내린 선물이라는 뜻)를 생산합니다.

 

 

이 매나테크의 제품들은 155개국에 특허신청이 되어있고,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일본 등30여개국에 특허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2003년 2월, 노벨상 수상자를 70여명 배출한 MIT 공대는 '세상을 바꿀 새롭게 떠오르는 10가지 신기술 (10 Emerging Technolongies that will chang the world)' 중의 하나로 글리코믹스(Glycomics)를  선정합니다.

 

Technology Review지에 실린 10대 신기술은 분자영상, 양자암호, 오류없는 소프트웨어,  그리드 컴퓨팅,

나노인쇄리토그래피, 나노태양전지, 메카드로닉스, 무선센서망, 주입식 조직공학의 9개와 생화학분야에서 '글리코믹스'입니다.

 

 

 

 

이듬해인 2004년 MIT 공대는 컨퍼런스에 Mannatech를 초대합니다.

여기에 하퍼의 생화학 공동저자인 Robert Murray 박사와, 만나테크(Mannatech)의 제품담당이사인 Ms Jane Ramberg 가 참석합니다.

 

 

 

 

이러한 Glycomic기술로 탄생한 '하늘이 내린 선물' Ambrotose는 불치 난치로 고생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의 자기치유력을 회복시켜 건강한 삶을 살게 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분이 썀쌍둥이의 수술로 유명한 존스홉킨스 병원의 밴 카슨 박사입니다.

 

 

 

 

저희 건강세상 연구소에서는  사람에게 있는 자연치유력 회복을 통한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래(本來) 환자에게 있는 자연치유력의 회복으로 만성병, 고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출처 : 몸 관리하기(修身)
글쓴이 : 밝은 태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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