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생활의 지혜"

석란 2012. 1. 15. 18:53

 

 

                                             "생활의 지혜" 

 

세탁할 때 옷의 색깔이 빠질까 염려될 경우가  있을 때는

옷을 30분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빨아보세요.특히 빨간색이나

검정색 옷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와 함께 식초 한 큰술을 넣어 세탁

하면 색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병원에 가도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을 때 

 

첫째로 코와 목은 늘 따뜻하게 해준다. 

둘째로 콧물이 나오면 얼른 풀어버려 목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한다. 

셋째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 목을 보호해 준다. 

 

뜸용 쑥을 사다가 일회용 호일접시에 올려놓고 이것을 변기 안에

두거나 가운데 구멍이 난 의자를 구입해 그 안에 넣어서 좌욕을 한다.

  

열쇠구멍에 열쇠를 넣어 잘 안 열릴 때가 있을때. 이럴 때 모기약을 살짝 뿌린다. 

●세탁기에 빨래를 돌릴 때 페트병 2개를 넣고 돌린다.

 

주방세제를 작은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한다.

 

●화학섬유로 된 옷을 다릴 때 다리미 바닥에 신문지에 소금을 뿌린 다음

그 위를 다리미로 문지르면 다리미 바닥의 얼룩이 말끔히 지워진다 

 

●도마와 칼에 밴 냄새는 생강즙을 이용해 닦으면 좋다. 그래도 냄새가

계속 남는다면 차가운 물에 씻어 녹차 찌꺼기로 문지른 후 햇볕에 말린다.

  

●화장실 변기의 누런 때를 없애려면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붓고 30

 정도 두면 찌든 때가 싹 빠진다. 

 

●얼룩 없이 거울 닦는 방법은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거울에 뿌리고 신문지로

 닦으면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이 닦인다.

 

새 프라이팬을 길들여 오래 쓰는 방법은 먼저 프라이팬을 연기가 날 정도로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 5분 정도 올려놓고 기름을

덜어내고 프라이팬 안쪽을 키친 타월로 기름기를 닦아내고  프라이팬에 기름막이

 살짝 만들어져 쓰기에 좋다.

 

●식탁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 생긴 자국은 식용유를 묻혀 닦는다. 

 

●새 집에 이사갔을 때 페인트 냄새가 심하면 프라이팬에 오래된 녹차를 태워

실내에 연기를 피운다.. 페인트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우유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더러운 때를 쉽게 없애니 버리지 말고 마른 헝겊에 묻혀 가죽제품이나 가구를 닦는다. 

 

 

●새로 산 그릇에 붙은 스티커를 떼려면 아세톤이나 신나를 헝겊에 묻혀 문지르고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 준 후 다시 닦으면 스티커자국이 깨끗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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