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

부라질의 미래도시

석란 2014. 5. 29. 21:16


 

 

 

리오데자네이로의 북서쪽 약 960Km, 표고 1, 000m 를 조금 넘는

고원에 있는 브라질의 수도이며  미래형 인공도시로 인구는 약 80만 명이다

부라질의 내륙개발의 목적으로 마들어진 계획도시로서

1957년부터 4년에 걸쳐 완성되어, 1960년 4월에 리오데자네이로로부터

환도되었으며 도시 전체가 비행기를 상상케 하는 형태로

동체에 해당되는 부분에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한 공공 건물을 두고 있으며

날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택, 상점, 교회를 배치하고 있다

어느 것이든 현대 건축의 정성이 담긴 21세기의 도시로 불리워 지고 있다.

1987년에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다.

 

 

 

 

 

국회의사당

 

 

 대통령관저

 

국립도서관

 

 

 

労働戦士像

 

대성당

 

 

 

 

 국회의사당 (좌측:상원  우측:하원)

 

 

 

 

 

 

국회의사당  하원

 

 국회의사당  하원

 

 

 

 

 군 총사령부

 

 

 

삼권광장

 

노동전사상 과 대통령부

 

 

 

 

 

 

 국립미술관

 

  국립미술관

 

 대성당

 

 

 

 대성당

 

체육관

 

 쇼핑 센터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