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

[스크랩] 세계의 오지 인도네시아

석란 2007. 6. 24. 14:25
世界의 奧地旅行 - 인도네시아 자바 / JAVA 편
 
브로모 산의 일출광경



 
브로모 산의 일출광경



 
브로모 산 분화구 입구



 
브로모 산에 사는 ?린탕? 여인들



 
브로모 산 분화구에 이르는 게단



 
브로모 산에 사는 ?린탕렝? 가파른 비탈에 양배추를 심는다



 
브로모와 수라바야의 중간 지점...강 하구에 사는 사람들



 
수라바야와 마두라를 연결하는 페리



 
수라바야의 퇴근시간 풍경



 
수라바야의 옛 부두...이곳의 선박들은 목선으로 커다란
돗과 옛스런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수라바야의 암?y메스지드 거리.
소위 아랍인 촌이라 불리는 곳에서 만난 무슬림 소녀들



 
수라바야의 새시장



 
마자빠힛 왕조가 처음 들어섰던 지역에 지금은 이렇게 성문만 남아있다.
14세기 초 건립된 이 성문은 힌두사원을 반으로 나누어 양쪽으로 세워
놓은 모습은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양
식은 발리를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힌두사원이나 힌두교 왕조때의 궁전
정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쁘람바난 힌두사원의 전경



 
쁘람바난 힌두사원에서 라마야나 춤을 추는 무희들
(특별 허가를 받아 공연하여 촬영한 것임)



 
쁘람바난 힌두사원 외벽의 부조들...
라마야나를 기초로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쁘람바난 힌두사원 외벽의 부조들...
라마야나를 기초로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거대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거대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사원의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탄생으로부터 득도에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가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사원의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탄생으로부터 득도에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와 건립당시의
생활상 등이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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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불가사의한
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 하단의 곳곳에는 이와
같이 배수구를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되어있어 건축물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족자마르타의 단거리 교통수단인 베짝



 
솔로의 농촌풍경



 
솔로의 골동품 시장



 
솔로의 바틱공장--모든 작업이 수공으로 이루어진다



 
솔로의 가믈란 악기들



 
디엥고원의 초기 마따람 왕조의 힌두 유적들. 5-6세기에 건축된
이 사원들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종교적 유적이라 할 수 있다.



 
디엥고원에 놀러온 어느 가족



 
디엥고원의 사람들



 
디엥고원에는 이렇듯 아직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곳곳에 많은 간헐천과 유황온천 지역들이 있다.





 
 
 
 
출처 : 규원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규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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