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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막 여우 '바오'와 엄마 사막여우 '별'이의 사이에서 태어난 3마리 아기 사막여우들은 모두 수컷으로 지난 4월 15일 태어났다. 사진은 아기 사막여우들과 엄마 사막여우 별(오른쪽).【용인=뉴시스】 (사진=에버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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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백마, 반은 얼룩말 모양으로 태어난 ‘얼룩말-말 교배 동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독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이 동물은 수컷 얼룩말과 암컷 말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얼룩말(zebra)과 말(horse)의 합성어인 ‘조스(zorse)’로 불린다고 한다. 마치 몸통 일부에 순백색 페인트를 칠한 것 같은 모습이다. 얼굴과 하반신 일부는 얼룩무늬, 몸통 및 네 다리는 순백색인 이 희귀동물은 독일 동물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후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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