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 문씨 집성촌인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의 한옥 담장너머로 능소화가 만개해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예전에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담장너머로 고개르 내민 능소화는 특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이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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