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놀랍고 신기하고 웃기는 사진들

석란 2007. 8. 7. 17:27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


놀랍고 신기하고 웃기는 사진들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
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
미국 포웰 호수에서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






술을 많이
드셨구만!! 이걸 어쩜언 좋아[1])



나 몰라~ 너무 급하거든?
 

술이 웬 수지...아무곳에서 볼일보는 여인

 

(얼마나 급했으면~~)

 

급하면 별 수 없지! 그런데 노펜)티?
 

이 처자 왜이래... 술이 웬수지~[2])

 

(이처자 왜이 래... 술이 웬수야!!![3])


오르가즘을 느끼게하는 자전거























 













 

 

여자친구에게 이 정도선물은 해줘야 ㅎㅎ
 

 



 

 

 
우와 최홍만 개구리다..

 
아쉬 일대일로 붙자 !!!
 
허걱...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부용천의 외가리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치(러시아)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0) 2007.08.09
장연주의 연주 감상  (0) 2007.08.09
춘향전 (북한영화)  (0) 2007.08.06
이색적인 건물  (0) 2007.08.04
그 때 그 시절의 여배우들의 모습  (0)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