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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살결을 곱게 만들어 주는 참깨의 마력

석란 2009. 2. 27. 22:27

        

거친 살결을 곱게 만들어 주는 참깨의 마력

일본인들이 목욕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유명한 얘기지만 그 때문에 살갗에 필요한
지방분까지 씻어 버려, 대부분 일본 사람들은
피부가 거칠다.
피부에서는 날마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한 음식만 먹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차분하고 싱싱한 젊은 살결을
유지할 수가 있게 된다.
살결을 곱게 하는 데에 제일 좋은 음식은
참깨이다.
볶은 참깨를 날마다 20g 에서부터 시작하여 
차차40g 까지 늘려 보라.
먹기 시작하여 이주일쯤만 지나면,
살갗에 윤기가 나는 것을 알게 된다.
다섯달만 계속하면 거칠던 살결 메마르던 살갗도
몰라볼 만큼 고와지고,
탄력을 잃어가던 피부에 싱싱한 탄력이 생계서
자기의 살갗에 변화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누구는 20년 전부터 이 참깨 요법을 제창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시험해 본 사람들이 제일 잘 알고 있어
여러 사람들에게 퍼져 있다.
어떤 수퍼 마컷에서는 참깨가 너무 잘 팔리기
때문에 지배인이 참깨를 사러 온 손님에게
무엇에 쓰는야고 묻고 다녔단다.
이런 것들도 내게는 기쁜 소식이다.
40~50대의 남녀들이 제일 참깨 요법
에 골똘한다.
살갗에 탄력이 없어지기 시작하므로 그 고민이
절실하기 때문일 게다.
무엇보다도 참깨는 약이 아니므로 부작용이 
일어날걱정이 없어서 좋다.
특히 식사 조절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살갗은
메우 위험하다.
살갗이 일어나고, 부스럼이 생겨서 틀림없이
고민을 하고 잇을 것이다.
식사 조절을 하는 사람은, 이 참깨 요법을 
병행하는 일이 피부를 구제하는 길이 된다.
천연성 식물유이기 때문에 살찔 염려도 없고
고소해서 얼마든지 먹을 수가 있다.
이 참깨 요법에는 또 한 가지 덤이 있다.
실은, 날마다 참깨를 먹고 있으면
허리가 강해지고, 강정효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변비와도 손을 뗄 수 있으므로,
젊은 여성들이나, 치질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시험해 볼만 하다.
하루 하루를 상쾌한 기분으로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