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일 잘 받았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으니 매일 만나는것 같으면서도 편지로 만나니 새롭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 재미있겠어요. 서울이 그 동안 너무 덥다가 요즘 비오고 난후애 정상이 되었답니다. 두분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구경많이 하시고 돌아오세요. 서울은 우리가 잘 지킬께요. 만날때까지 안녕..........
사베리오와 율리아나
|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mother’s wish (0) | 2009.05.20 |
---|---|
점쟁이 (0) | 2009.05.19 |
lily님께 (0) | 2009.05.14 |
Things that you cannot buy with money (0) | 2009.05.14 |
Skip의 의미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