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차의 비밀 >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
집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이웃집 여자가 말을 걸었다.
“남편 월급이 또 오른 모양이죠?”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에요.”
“아! 차요?
차가 아니라 남편을 바꿨을 뿐이에요.”
'유머 ·해학 ·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어봅시다 (0) | 2009.07.05 |
---|---|
참는 데도 한계가... (0) | 2009.07.01 |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속으로 생각하는 것 (0) | 2009.06.06 |
젖소부인의 유래 (0) | 2009.06.03 |
연변 총각의 부자 이야기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