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는 데도 한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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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얘야, 너, 남자 친구 있냐?”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예요.”
“만약 네 남자 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지?”
“뿌리쳐야죠.”
“키스하려고 덤벼들면?”
“그럼, 따귀를 때리죠.”
“만약 애무하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굴을 할퀴어놓죠.”
“그럼, 하룻밤을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하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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