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한 여인이,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그 여인이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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