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생님께
오랫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선생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무사분주하여 문안 인사도 드리지 못했어요. 요사이 메일도 열어보지 못해서 수백개가 쌓여 있어요. 장선생님 메일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들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한 번 뵙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세요.
석란 이 옥 자 드림
|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 (0) | 2013.10.03 |
---|---|
평생 잊지 못할 멋진 말 (0) | 2013.01.21 |
Dear Sugran (0) | 2013.01.05 |
Thanks (0) | 2012.12.03 |
How are you? (0) | 201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