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권사님 안녕하세요?
그 때 너무나 감사했어요.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시고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추억으로 남겨주시니 정말 미소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꺼예요.
삶에 있어 소중히 지켜야 할 네 가지는 믿음, 약속, 인간관계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지요. 우리들은 서로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지요. 다시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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