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

[스크랩] 센토사 섬에 놀러가다 - 1

석란 2007. 10. 8. 23:36

센토사 섬은 싱가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
싱가폴 항만 앞의 작은 섬 하나를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위락시설로 꾸몄다.
일본의 디즈니랜드 등의 테마파크와 같은 인공미 보다는 남국의 자연을 잘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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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는 푸른 바다와 함께 하는 남국의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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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항과 다리 하나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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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정원과 주택 등을 재현한 아시아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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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을 일주하는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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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물이 깊지 않아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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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의 그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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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의 휴식. 이런 광경을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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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의 기념품 가게. 가게 모양에도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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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의 모래가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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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상징 멀라이언상
출처 : 서울검객 아리랑
글쓴이 : 서울검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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