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사나이 , 김대건 열정의 사나이, 김 대건 우리는 7월 8일 주일에 경축 이동을 하지 않을 곳에서는 오늘(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지냅니다. 그가 단순히 첫 한국인 사제이기 때문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가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참으로 위대.. 가톨릭 · 기도 2007.07.05
삶은 무엇인가? What is life? - Mother Teres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은 꿈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십.. 가톨릭 · 기도 2007.07.03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 님의 이름을 부르면 단순해 집니다 가르멜 산길의 지저귀는 새들처럼. 님의 이름을 부르면 순수해 집니다 샘이 깊은 물처럼. 님의 이름을 부르면 생명의 아름다움을 꿈꾸며 호흡으로 전해져오는 나의 자아 속에서 님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하느님의 숨소리를 느낍니다. 님의 이름을 부르면 침묵보다.. 가톨릭 · 기도 2007.07.03
[스크랩]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마리아여 천주의 어머시여 샘물처럼 맑고 깨끗한 소녀의 마음을 간직 하게 하소서. 슬픔을 되씹지 아니하고. 자신을 내중에 관우하고. 동정에 민감한 소박한 마음을 주소서. 작은 선일일지라도 잊지 않고. 악에 대헤서는 원한을 품지 않은 충실하고 아랑깊은 마음을 주소서. 어.. 가톨릭 · 기도 2007.07.03
오늘의 복음-망망 대해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마.. 가톨릭 · 기도 2007.06.30
프란체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 프란체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 유재학 , 2005-11-03[09:07], 조회 : 76, 추천 : 6 프란체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 가톨릭 · 기도 2007.06.30
성 베드로 사도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 16, 15-16) 찬바람이 쌩쌩 불고 .. 가톨릭 · 기도 2007.06.29
용서를 위한 기도 ',600,200)" onmouseout=toggleItem(this);>주소추가 용서를 위한 기도 글:이 해 인. 그 누구를 그 무엇을 용서하고 용서받기 어려울 때마다 십자가 위의 당신을 바라봅니다 가장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이유 없는 모욕과 멸시를 받고도 피 흘리는 십자가의 침묵으로 모든 이를 용서하신 주님 용서하지 않는 사랑은 .. 가톨릭 · 기도 2007.06.27
주인 없는 십자가 주인없는 십자가 정태호 , 2007-03-28[11:24], 조회 : 32, 추천 : 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주인없는 십자가 아무도 내 것이라 하는 이 없고 다 너의 것이라 하네요 죄인의 십자가 내 탓이요 말하는 이 없고 다 네 탓이라 하네요 외로운.. 가톨릭 · 기도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