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장기면 방산리에 소재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고석사(주지 종범 스님)의 보광전에 봉안된 소위 '마애불의좌상'(磨崖佛倚坐像)이 미래불인 미륵부처가 의자에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불상인 '미륵불의좌상'으로는 첫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밝혀졌다. 왼쪽은 석고를 제거하기 전이며 오른쪽은 그 후 현재의 모습이다. 불교문화재연구소 제공 ▲ 매일신문|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imae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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