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유물

정조와 신하들이 나눈 ‘계시’ 첫 공개

석란 2009. 6. 18. 22:37
정조와 신하들이 나눈 ‘계시’ 첫 공개

★*… 고궁박물관 ‘내원상화갱재축’ 2점 전시 창덕궁 후원 옥류천 지역의 소요암. 조선시대 인조(재위 1623~1649)가 이 곳 바위를 깎아 유상곡수연을 위한 둥근 홈을 만들었다.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최영창기자 3Dycchoi@munhwa.com">yc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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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특별전`에 처녀 공개되는 관음보살 입상

★*… [뉴시스] 15일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展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14세기 네팔에서 만들어진 금동관음보살 입상이 전시돼 있다.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展의 백미이기도 한 금동관음보살 입상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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