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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research about rheumatism which is
a disease of joints, muscles, and ligament,
it is caused by the lack of vitamin D.
관절, 근육, 뼈, 인대 등에
나타나는 류머티즘 질환은
'비타민D 결핍과 관련이 있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Dr. Mohammad Harun of Ireland’s
Victoria University Hospital found that 3/4
of patients suffering from rheumatism is connected
with the lack of vitamin D.
아일랜드 빅토리아 대학병원의
무하마드 하룬 박사가
'각종 류머티즘 질환 환자의 약 4분의 3이
비타민D 결핍과 관련이 있다' 고 밝힌 것이다.
The lack of vitamin D causes osteoporosis that
reduces bone density and osteomaiacia that weakens
cartilage. Therefore, the shortage of vitamin D
increases the possibility of contracting rheumatism.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밀도가 줄어드는
골다공증과 연골이 약해지는 골연화증이 되기 쉽다.
비타민D가 결핍 될수록
류머티즘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People today take more calcium than in the past.
However, why are diseases related to bones and
cartilage on the rise? That’s because of the
utilization efficiency of calcium.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풍부한 칼슘을 섭취하는데
왜 뼈나 연골과 관련된 질환은
오히려 늘어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칼슘의 이용효율에 있다.
Vitamin D and phosphorus help calcium to work
for bones. We should notice that vitamin D
is obtained by food and sunlight. In particular,
sunlight is the best source of natural vitamin D.
칼슘을 뼈에 쓰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비타민D' 와 '인' 인데
우리는 비타민D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D는 음식과 햇빛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특히 햇빛은 천연 비타민D의 최상공급원이다.
Although we obtain vitamin D through our skin,
we cannot use it before it is absorbed into
our body. If we use the soap before absorbing
vitamin D, it is washed out.
그러나 피부에서 비타민D를 만들어도
몸속에 흡수되기 전에 비누를 쓰면 씻겨 내려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That is the reason why natural therapy prohibits
the excessive use of soap.If the proper sunlight
is the main dish, then avoiding the excessive
use of soap is a side dish.
자연의학에서
비누의 지나친 사용을 막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절한 햇빛을 쏘이는 것이 밥이라면
지나친 비누 사용을 피하는 것은 반찬인 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