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춘추

[스크랩] 수필은 그 누군가를 만나면 꼭 할 말이 있다. 그 말을 쓰면 수필이다. -내용없음

석란 2012. 2. 1. 21:20

없다니까요.

 

이왕 열었으면

"그 누군가가 가상 독자입니다.

 할 말이 작품의 내용이구요,

 어떤 말이 문체고요,

 어디서 어떻게 말할까가 구성입니다.

 왜 하지가 주제입니다.

출처 : 수필춘추
글쓴이 : 현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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