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니까요.
이왕 열었으면
"그 누군가가 가상 독자입니다.
할 말이 작품의 내용이구요,
어떤 말이 문체고요,
어디서 어떻게 말할까가 구성입니다.
왜 하지가 주제입니다.
출처 : 수필춘추
글쓴이 : 현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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