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야혼한 총각의 코 ☆ 딸과 약혼한 총각의 코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 런지 걱정이 .. 유머 ·해학 ·엽기 2007.06.26
[스크랩] 다음에 또 와......잉 ~~~~~ㅎㅎ 어느 깊은 산속에 과거보러 가다가 길을 잃어버린 선비가 있었다 날이 어두워져 사방을 두리번 거리는디 저~~~~~멀리서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집앞에 당도한 선비 아이고 이제 살았구나 ! 싸립문을 제치고 들어서니 아니~~~~~ 달빛아래 아리따운 여인이 누워 있는게 아닌가? 그.. 유머 ·해학 ·엽기 2007.06.24
부전 자전 ★ 부전자전 철수와 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철수가 갑자기 칭얼거렸다. '엄마 쉬∼이!' 철수 엄마는 '잠깐 기다려'라고 한 뒤, 얼른 종이컵을 찾아왔다. 그런데 엄마가 종이컵을 갖다 대기도 전에 철수가 그만 엄마 손에 쉬를 해버렸다. 갑자기 얼굴이 붉어진 철수 엄마는 '이놈아∼ 갖다 .. 유머 ·해학 ·엽기 2007.06.23
80대 노인과 20대 처녀 ★ 80대 노인과 20대 처녀 철수가 민수에게 퀴즈를 냈다. '나이 8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었대. 그렇다면 죽은 사람은 누굴까? 맞혀봐!' 민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야 물론 80먹은 남자겠지.' 그러자 살짝 웃으면서 철수가 말했다. '죽은 사.. 유머 ·해학 ·엽기 2007.06.23
[스크랩] 돌이와 엄마 돌이와 엄마 번호 : 359 글쓴이 :외섬 조회 : 15 스크랩 : 0 날짜 : 2006.12.09 10:19 돌이와 엄마 돌; 엄마, 나 십등했어 엄; 잘했다. 선생님이 칭찬하시던? 돌; 선생님이 나보고 열등생이라고 했어. 돌; 나 수학여행 안가. 엄; 왜그래? 재미있단다.가봐라. 돌; 나는 수학 재미 없어, 국어여행 갈꺼야. 돌; 엄마, 나 .. 유머 ·해학 ·엽기 2007.06.22
오묘한 내 인생 (공처가 버전 ) 1에서18까지의 오묘한 내 인생(공처가 버전) 1어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할 수 없지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 유머 ·해학 ·엽기 2007.06.20
국내외의 이런 일 저런 일들 "국내/외의 이런 일 저런 일들(웃으게 사진들)" Eternal 국내/외의 이런 일 저런 일들 밥투정 하는 넘 내사랑 받아주오 벌모 이색 화장실 홍콩 40억짜리 순금 화장실 스페인 스파이더맨 화장실 일본 지하철 샤랄라한 화장실 유럽 어느 도시 투명한 화장실 밖에서는 안을 볼수없고 안에서는 밖이 훤히 보인.. 유머 ·해학 ·엽기 2007.06.18
고추 말리기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끼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의 바람끼라 불륜의 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으되 물증을 못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 태격...."했느니, 안했느니~ 피웠느니, 안피웠느니" 이때.. 유머 ·해학 ·엽기 2007.06.17
억울한 죽음 Subject: 억울한 죽음 ^^ /웃고 가세요. 개구리의 죽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따...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 유머 ·해학 ·엽기 2007.06.17